균형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장다희입니다

  • 사용자와 회사 모두에게 가치를 주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기능을 무료 제공할 것인가? 어느 시점에서 추가 금액을 받고, 기능을 안내하는 것이 고객의 경험을 헤치지 않으면서 회사 수익창출에 도움을 줄 것인가?” 등 고객 친화적인 사고와 함께 비즈니스를 고려합니다.

  • 솔루션 도출 시, 얽매이지 않는 창의성과 현재 우리 팀이 구현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합니다. 구체적인 방안이 없는 아이디에이션도 좋아하고 수용하지만, 현재 제품 및 내부 상황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합니다.

  • 넓게는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줄건지, 좁게는 디자인 컬러와 픽셀 디테일이 잘 구현되고 있는지 등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러나 내 집요함이 고집이 되지 않도록,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에는 빠르게 포기하고 수용합니다.

Who am I?

성장

매일 더 나은 디자이너로 성장합니다. 개발 친화적인 디자인을 위해 HTML/CSS 학원을 다닌다던가, 사용자에게 더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서적을 읽고 강의를 듣는 등 성장을 위해 힘씁니다.

책임감

어떠한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일합니다. 과정상 문제가 생겨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합니다.

적극성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피드백 주고 받기를 좋아합니다. 여러 의견을 수용하고 때론 설득하며 일합니다.

다양한 경험

첫 회사에서 서비스를 피봇하며 제품을 출시한 경험, 디자인 공부를 위해 대학원 진학 후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 초기 스타트업에서 씨드 투자 받는 경험 등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dahee2014@gmail.com

UX/UI Design , UX Research , Design System, Wireframe, Prototyping, Service Design, UX Writing, Branding, Project Managing